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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7

[유머] 노인과 치매 치매 전문 병원 의사가 환자와 통화중이었다.”영감님! 안녕하세요?“”예! 선생님도 안녕하시지요? 그런데, 요즘 이상한일이 일어났어요. 자다가 일어나 소변을 보려고 화장실 문을 열면, 불이 자동으로 켜져요!“ 라고 말했다.의사는 노인의 치매증상이 심해진건 아닌가 하고, 아들에게 전화를 걸었다.마침 노인의 며느라가 전화를 받았다.”시아버님이 약간 걱정이 되어 연락을 드렸씁니다.소변 볼 때 화장실 불이 저절로 켜진다고 착각하시는거 같아요.“ 의사의 말이 떨어지자 마자 며느리는 소리쳤다.  ”여보! 아버님이 또 냉장고에 소변을 보신데요~~“ 동영상https://youtube.com/shorts/Ts996eRo9js 2024. 11. 25.
[유머] 운 없는 남자 청설손으로 설렘을 말하고 가슴으로 사랑을 느끼는, 청량한 설렘의 순간. 대학생활은 끝났지만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없어 고민하던 ‘용준’(홍경). 엄마의 등쌀에 떠밀려 억지로 도시락 배달 알바를 간 ‘용준’은 완벽한 이상형 ‘여름’(노윤서)과 마주친다. 부끄러움은 뒷전, 첫눈에 반한 ‘여름’에게 ‘용준’은 서툴지만 솔직하게 다가가고 여름의 동생 ‘가을’(김민주)은 용준의 용기를 응원한다. 손으로 말하는 ‘여름’과 더 가까워지기 위해 더 잘 듣기보단 더 잘 보고 느끼려 노력하지만, 마침내 가까워졌다 생각하던 찰나 ‘여름’은 왜인지 자꾸 ‘용준’과 멀어지려 하는데…평점-감독조선호출연홍경, 노윤서, 김민주  술집에서 어떤 남자가 술 한잔을 앞에 두고, 매우 슬픈 표정을 하고 있었다.옆에서 남자의 모.. 2024. 11. 12.
[유머] 호박 잎 따는 여자 도시 청년이 시골로 휴가를 떠났다.조용한 시골길을 혼자 걷고 있는데, 저 멀리 호박밭에서 다소곳이 앉아서 호박잎을 따는 아가씨를 보았다.다가 갈수록 청순하고 아름다워 마치 천사가 내려온거 같았다.청년은 발그레한 얼굴에 땀이 송골송골 맺힌 아가씨를 보며, 일생을 같이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청년은 조심스럽게 다가가며, 수줍은 목소리로 열씸히 일하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군요."괜찮으시면 사귀고 싶습니다"  라고 말했다.호박잎을 따던 여성은 화들짝 놀라며, 무척 당황스러워했다.그런 모습 이 귀여워 청년을 더더욱 설레게 하였다. 마침내, 아가씨가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했다."저~~ 똥 다 싸고 차분히 말씀 나누시면 안될까요?" https://youtube.com/shorts/LE4udGuL0rI?si=w_1ts.. 2024.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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